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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영진해변의 바리스타 '전남진'

여기issue! 2024. 12. 11. 10:40

https://www.youtube.com/live/nczyrfMuWSI?si=f4evrRkoUu5znOKT

 
https://naver.me/xHgzMu1S

다시봄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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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ce.naver.com

동해 영진해변에서 다시봄 카페를 운영하십니다. 
 
시집을 들고 가면 사인도 해주시고 맛있는 커피를 더 맛있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시인님과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
 
바닷가가 바로 앞이라서 시인의 커피와, 시집과 바다, 3종세트를 즐길수 있습니다. 
 
 
시집은 여기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6483085

월요일은 슬프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이다. 26번

www.aladin.co.kr

 
 
일요일에 바닷가를 거닐면서 월요일은 슬프다를 읽으면 뭔가 눈물이 날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