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가 닭 목 베고 피 맛을 보며...?' 이해 못할 그의 정신세계
윤갑희 기자 등록 2024-10-28 23:59:53 수정 2024-10-29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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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얼마전 민주당 의원들에게 막말 자제를 당부하며 '정치인에게 말은 군인의 총과 같다' (또...) 고 했다. 그의 말이 백번 맞다. 그의 말들은 흉기가 되어 민주주의의 수준을 낮추고 있다.
그의 언어습관이 의도된 것이라면 끔찍한 일이다.
그러나 불가항력의 병증이라면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