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세계 6

#정치신세계#2024년 10월-11월 방송

#정치신세계2024-09-30위증교사 3년 구형, 갑 + 훈 작심 토크 : 왜 3년? 선고는 언제?https://www.youtube.com/live/l3ve6_SlyRY?si=dvT5gw529SI1pG_n#정치신세계2024-10-02이화영 청문회 큰 실수. 이화영 + 이재명 새로운 사건 3종 출토 예상https://www.youtube.com/live/egrF0enzoJ0?si=37dNfbM-0VZdsw5H#정치신세계2024-10-03     이화영 망했고 이재명도 망했다https://www.youtube.com/live/KtXDCp0A39Y?si=77uifFvAdVWXTF13#정치신세계2024-10-04박검사 탄핵청문회는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의 연습게임https://www.youtube.com/liv..

카테고리 없음 2024.12.01

#프레임메이커 2024년 8월 13일 부터 11월11일 까지 https://framemaker.kr/

날짜2024년 8월 13일 부터 11월11일 까지 https://framemaker.kr/#프레임메이커2024-08-13'낡은 회전문 결국 멈출것'. 새로운미래, 尹정부 회전문 인사 강하게 질타https://framemaker.kr/news/view.php?idx=246&mcode=m247tk9#프레임메이커2024-08-13전병헌, '尹이 아무리 아마츄어라도 정적 제거 제안할 미친 사람은 아니야'https://framemaker.kr/news/view.php?idx=247&mcode=m247tk9#프레임메이커2024-08-13[영상] 신재용 위원, '안세영이 김연아, 손흥민이다'https://framemaker.kr/news/view.php?idx=248&mcode=m37525y#프레임메이커2024-08..

카테고리 없음 2024.11.11

#프레임메이커 2024-11-04 한동훈, 명태균 녹취파일 공개 이후 첫 입장. 내용 진전은 없어

#프레임메이커 2024-11-04 한동훈, 명태균 녹취파일 공개 이후 첫 입장. 내용 진전은 없어 http://www.framemaker.kr/news/view.php?idx=740 한동훈, 명태균 녹취파일 공개 이후 첫 입장. 내용 진전은 없어윤석열 대통령의 공천개입을 시사하는 육성이 그대로 담긴 명태균 녹취파일이 민주당을 통해 공개된 이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입장이 4일 최고위원회에서 나왔다. 윤 대통령에게는 명태균www.framemaker.kr

카테고리 없음 2024.11.10

[신간안내] 남자 허벅지는 만져도 되나요?

남자든 여자든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소중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 때 검찰의 위원회에서는 추행의 성립 요건 중 피해자의 수치심이라는 표현을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 http://www.framemaker.kr/news/view.php?idx=729 [신간안내] 남자 허벅지는 만져도 되나요?남자 허벅지는 만져도 되나요? 전승민저. 샵북 2020년 어느 날 처음 본 여자에게서 허벅지를 만지는 강제 추행을 당했다. 지인의 청첩장을 받는 모임 자리였고 좋은 취지의 장소이니만큼 그냥 넘www.framemaker.kr 남자 허벅지는 만져도 되나요? 전승민 저자(글) 샵북 · 2024년 10월 20일 주간베스트 정치/사회 22위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2537..

카테고리 없음 2024.11.03

[프레임메이커]창간#이낙연#새로운미래

https://www.framemaker.kr/m/view.php?idx=246 낡은 회전문 결국 멈출것. 새로운미래, 尹정부 회전문 인사 강하게 질타최근 DJ 동교동 사저 매각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새로운미래에서 윤석열 정부의 인사를 맹비난 했다.13일 새로운미래 김양정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윤석열정부 www.framemaker.kr www.framemaker.kr 프레임메이커프레임메이커는 '제3지대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슬로건으로 양당제 정치의 틀에 박힌 관점에서 벗어나 정치를 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추구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www.framemaker.kr

카테고리 없음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