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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어록>“국민의 얼굴을 마주 보고 있지 않더라도 국민의 아픔이 내 아픔으로 느껴지고 국민의 분노가 내 분노로 느껴져야 합니다. 그게 본능처럼 돼야 합니다. 그래야 공직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