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의 말>
그 계엄이 해제되기 전까지는 무서울 수도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근데 그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았다는 건, 국민의 용기죠. 대단히 성숙한 용기지요, 그걸 대통령이 몰랐던 거 같아요.
2024년 12월 15일 강연중 '국민의 무게'에 대한 답변
<이낙연의 말>
그 계엄이 해제되기 전까지는 무서울 수도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근데 그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았다는 건, 국민의 용기죠. 대단히 성숙한 용기지요, 그걸 대통령이 몰랐던 거 같아요.
2024년 12월 15일 강연중 '국민의 무게'에 대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