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어록>
이미 낡아버린 과거가 현재를 지배하고, 미래의 씨앗은 보이지 않는 이 현실이 답답하고 숨막히지 않습니까? 바로 그렇게 답답하고 숨막히는 현실을 타개할 작지만 소중한 씨앗이 바로 우리여야 합니다.
-새로운미래 제1회 전당대회 광주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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