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유지하려 한다면, 국가의 영혼을 지키려 한다면, 독립기념관장을 즉각 내보내고 이 광란의 굿판을 당장 멈추라. 2024년 8월 16일 이낙연 독립운동의 역사는 국가의 영혼이다.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리는 것은 국가의 정신적 초석이다. 그것을 죽이는 정권은 정상적 정권이 아니다. 윤석열 정권의 작태가 그렇다. 독립운동을 왜곡하고 친일매국행동을 변론하는 사람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혔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정부 주도 광복절 기념식을 거부하고 광복회 주도 광복절 기념식을 따로 하게 만들었다. 정부 주도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과 광복의 역사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건너뛰고 딴소리만 했다. 국가기간방송이 하필이면 광복절에 기미가요와 기모노를 국민에게 듣고 보게 했다. 이 정도면 미친 정권, 미친 ..